BBC 인터넷판은 토트넘 홋스퍼의 세트피스 수비 문제를 지적하며
이것이 최근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패배의 주요 원인이 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북런던 더비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시즌 4라운드 홈 경기에서 토트넘은 아스널에게 0-1로 패배했으며, 결정적인 순간은 후반 19분 상대의 코너킥에서 발생한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의 헤더 결승골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아스널은 시즌 개막 이후 4경기 연속 무패(3승 1무)를 기록하며 승점 9를 얻어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반면, 토트넘은 1승 1무 2패로 승점 4점을 얻는 데 그쳤고, 초기 성적표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BBC도 인정

BBC는 앙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의 세트피스 수비가 지속적인 약점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전술과 수비 조정 능력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면서, 팀의 성공적인 반등을 위해서는 이 문제에 대한 철저한 개선과 전략적 변화가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토트넘의 팬들과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이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팀의 다음 경기들에서 이러한 수비 취약점이 어떻게 다뤄질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풀주전도 아닌데

토트넘 홋스퍼는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전력을 다해 출전한 주요 선수들과 함께 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 팀은 마르틴 외데고르와 데클런 라이스 같은 주요 선수들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전략적인 두 줄 수비와 정교한 역습으로 토트넘의 속도전을 효과적으로 막아냈습니다.
아스널은 이러한 방식으로 토트넘의 공격을 제어하며 경기를 운영했고, 결국 세트피스 상황에서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작심발언 손흥민

손흥민 선수는 경기 후에 세트피스 문제가 지속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경기를 지배했으나 또 세트피스로 실점했다. 이런 패턴은 지난 시즌부터 이어지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팀이 상대 파이널 서드에 진입했을 때는 더 명확하고 정확하게 골을 넣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의 발언은 팀의 공격 결정력에 대한 우려와 함께 세트피스에서의 취약점을 재차 드러냈습니다.
BBC는 이러한 문제점을 상세히 보도하면서, 토트넘의 세트피스 수비가 명백한 약점임을 강조했습니다. 지난 시즌 동안 페널티킥을 제외한 54골 중 16골을 세트피스에서 내준 것은 이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보여줍니다.
더 나아가 아스널이 토트넘을 상대로 넣은 최근 4골 중 3골이 세트 플레이에서 나온 점도 지적했습니다.
감독은

이에 대해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경기 직후 “세트피스 수비에 관심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우리는 다른 팀들과 마찬가지로 세트피스에 대해 잘 준비하고 있다”며 자신의 방어적 전략을 변호했습니다.
그는 한 번의 실점으로 경기가 좌우되었지만, 팀이 계속해서 배우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앞으로의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이러한 감독의 발언은 팀 내부에서의 전술과 전략에 대한 계속적인 논의와 개선이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