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기뻐서 그만..” 수원삼성 관중석에 풀파워 슛 날린 경남FC 선수, 결국..

구단에서 나섰다

지난 k리그2 경남과 수원의 경기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는데요. 구단과 선수가 결국 사과했습니다.

경남FC

경남FC는 이준재 선수가 경기 중 관중석을 향해 공을 강하게 차는 행위로 인해 논란이 되자,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경남FC는 구단의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건이 발생한 수원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발생한 세리머니 중 일어난 불편한 상황에 대해 언급하며, 수원 팬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구단 측은 이준재 선수가 자신의 행동을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피해를 입은 팬들에게 직접 사과할 의사가 있음을 전달했습니다. 또한, 경남FC는 피해 팬을 파악하여 적극적으로 사과하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당시사건

지난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2의 9라운드 경기에서 이준재 선수가 선제골을 넣은 후, 홈 팀 수원의 팬들이 모인 W석을 향해 공을 강하게 찼습니다.

이 과정에서 공이 수원의 어린이 팬에게 맞은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준재 선수의 이러한 행동은 경기 후 수원 팬들을 비롯한 많은 축구 팬들로부터 강한 비판을 받았습니다.

이에 대해 경남FC는 관중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고에 대한 책임감을 표명하며, 이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선수단 전체에 사례와 안전 관련 내용을 공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단은 모든 선수가 프로로서의 책임감과 팬을 존중하는 자세를 갖추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전하며, 이 사건으로 인해 불편을 겪은 모든 분들에게 깊은 사과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사과문

이준재 선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수원 삼성과의 경기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사과의 글을 게시했습니다. 그는 경기가 끝난 후 버스 안에서 자신이 찬 공이 관중석에 도달해 피해를 준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준재 선수는 득점 후 관중석으로 공을 차는 행위와 그로 인한 피해를 제대로 고려하지 못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렸습니다.

그는 또한, 만약 경기장에서 바로 사고 소식을 알았다면, 피해를 입은 관중을 직접 찾아가 사과했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이 사건을 통해 팬들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준재는 프로 선수로서의 책임감을 갖고, 앞으로 팬들을 존중하는 자세로 모든 행동에 신중을 기하겠다는 다짐을 표했습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욱 성숙한 선수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