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코리안리거가 활짝 웃었습니다.
이재성의 반가운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평점 만점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마인츠의 이재성이 탁월한 활약을 펼쳐, 팀을 3경기 연속 무패(2승1무)로 이끌었습니다. 올 시즌 마인츠가 힘겹게 잔류를 노리는 가운데, 이재성의 역할이 절실한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이재성은 한국 시간 기준으로 7일에 열린 다름슈타트와의 2023-24 독일 분데스리가 28라운드에서 메와 아레나에서 뛰었는데, 그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이 4-0 대승을 거두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미친활약

경기 후에는 이재성이 현지 매체 빌트로부터 최고 평점인 1점을 받아 팀 내 최고 활약을 인정받았습니다. 독일에서는 평점을 1점부터 6점까지 부여하는데, 평점이 낮을수록 활약이 더 좋은 것으로 평가됩니다.
이재성의 활약을 살펴보면 호평을 받을 만한 이유가 충분히 있습니다. 2선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전반 32분에 헨슈 올센의 선제골을 도왔습니다. 그리고 후반 35분에는 직접 골을 넣어 팀의 3번째 골과 시즌 3호 골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기세를 이어가며 4분 뒤에는 팀의 4번째 골을 넣어 승리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이재성은 패스 성공률 82%, 찬스 메이킹 2회, 유효슈팅 3개 등을 기록하며 팀의 완승에 주요한 기여를 했습니다.
마인츠의 왕

마인츠 입장에서는 이재성의 활약이 매우 반갑습니다. 특히 이번 시즌 초반에는 9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는데, 그 가운데 10라운드에서 라이프치히를 2-0으로 완파함으로써 분위기를 전환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후에는 다시 11경기 연속 무승을 겪으면서 어려움에 직면했습니다.
마인츠의 골 넣기 문제는 수비뿐만 아니라 공격에서도 심각한 문제였습니다. 특히 작년 팀 내 최다득점을 기록한 카림 오니지보와 마르쿠스 잉바르트센의 이적으로 인해 공격력이 크게 약화되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이재성은 팀 내에서 활약을 통해 주목받고 있으며, 최근 3경기에서의 2골 2도움을 포함해 총 4골 3도움을 기록함으로써 팀의 공격 포인트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현재 마인츠는 리그 6경기를 남겨두고 있으며, 승점 23으로 16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3경기의 좋은 성적으로 승점 차를 좁히며 잔류를 위한 희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마인츠가 남은 시즌을 힘차게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이재성의 활약이 더욱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