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000이다” 400경기 출장 손흥민, 찐친 데이비스가 말하는 그의 놀라운 모습

손흥민은 000이다

1년차이로 입단해 아직까지 우정을 나누는 벤 데이비스, 그가 손흥민의 400경기 출장 기념 인터뷰가 화제입니다.

벤 데이비스

벤 데이비스는 최근 손흥민의 400번째 출전을 축하하기 위해 인터뷰에 나섰습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손흥민을 토트넘의 모범이자 주장 그리고 최고의 선수로 꼽았습니다. 더불어, 그를 자신의 최고의 친구로 묘사하며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이 두 선수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시절부터 토트넘에서 함께 뛰었으며, 팀 내에서 남아 있는 소수의 선수 중 둘입니다. 1993년생인 데이비스는 2014년 토트넘에 입단했고, 1992년생인 손흥민은 1년 뒤 토트넘으로 이적했습니다.

진정한 찐친

두 선수는 비슷한 시기에 입단하여 나이도 비슷해 친구 사이가 자연스럽게 형성되었습니다. 손흥민은 특히 입단 초기부터 얀슨과 데이비스와 가장 친한 친구라고 자주 언급했습니다. 그들은 토트넘에서 함께 팀을 이끌며 친분을 공고히 해왔습니다.

그러나 그들을 제외한 다른 선수들은 모두 팀을 떠났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위고 요리스가 MLS의 LA FC로 이적하는 등 토트넘은 많은 선수들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데이비스와 손흥민은 팀 내에서 여전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데이비스는 ESPN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축구 경험과 손흥민과의 우정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둘이 함께 많은 시간을 보냈다며 그들의 우정을 회상했습니다.

손흥민은 우리 아들 000

벤 데이비스는 손흥민을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 중 한 명으로 꼽으며, 그들이 함께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손흥민이 그의 아들의 대부가 되었다는 것을 공개했습니다. 대부는 기독교 문화권에서 부모가 믿을 수 있는 지인에게 자녀의 보호자가 되어 달라고 요청하는 것으로, 이것은 두 사람 간의 친밀한 관계를 더욱 강조하는 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이런 친분은 그들의 경기장에서의 관계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데이비스는 센터백과 왼쪽 풀백을 맡아 손흥민과의 호흡을 맞추며 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데이비스는 자주 손흥민과의 연결을 강조하며, 서로를 잘 알아서 경기에서 손등을 보는 것처럼 느낄 때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시즌에도 손흥민과 데이비스는 토트넘의 중요한 선수로서 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손흥민은 팀의 주장으로서 공격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데이비스 역시 수비진의 주요 로테이션 카드로 센터백과 풀백을 자주 오가며 팀을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