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멘탈회복!” 손흥민 톱 복귀하자마자 ‘이것’ 싹쓸이했다

손흥민, 멘탈회복!

모두 싹쓸이 한 손흥민!

4위권 보인다

토트넘 홋스퍼는 2023-24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3-1로 승리하며 승점 51점을 기록, 4위 아스톤 빌라(52점)를 바짝 뒤쫓는 위치에 올랐습니다.

이번 시즌 토트넘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하에 큰 변화를 겪으며 선수단 리빌딩을 단행했습니다. 해리 케인, 에릭 다이어, 위고 요리스, 올리버 스킵과 같은 베테랑 선수들이 팀을 떠났고, 굴리엘모 비카리오, 미키 반 더 벤, 메디슨 등 새로운 선수들이 그 자리를 메웠습니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조합은 지난 시즌까지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었으며,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공격 듀오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케인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으로 손흥민은 새로운 파트너를 찾아야 했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메디슨이 그 역할을 맡아 손흥민과 함께 팀의 공격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메디슨은 플레이 메이커로서 손흥민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며, 이 둘의 호흡은 손흥민이 다시 폼을 회복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톱 복귀

손흥민 선수의 원톱 복귀전에서의 뛰어난 활약이 토트넘 홋스퍼의 크리스탈 팰리스에 대한 역전승을 이끌었습니다. 이 경기에서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부상을 입은 히샬리송을 대신하여 손흥민을 최전방 공격수로 투입했습니다.

2선에서는 베르너, 메디슨, 쿨루셉스키가 공격 전개를 위해 배치되었고, 중원은 벤탄쿠르와 비수마가 맡았습니다. 수비 라인은 우도기, 반 더 벤, 로메로, 에메르송으로 구성되었으며, 골키퍼는 비카리오가 지켰습니다.

경기는 전반에 손흥민과 메디슨을 중심으로 한 공격이 활발히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결정적인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0-0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후반전에 들어서면서 경기는 더욱 흥미로워졌습니다. 손흥민의 활약은 후반 9분 골대를 맞고 나오는 아쉬운 슈팅으로 시작되었으며, 토트넘은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곧바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리는 데 성공했습니다.

극장경기

토트넘의 승부 뒤집기는 후반 35분에 발생했습니다. 에메르송의 스로인을 메디슨이 감각적인 패스로 연결해 로메로가 헤더로 득점을 만들며, 경기의 흐름을 완전히 토트넘 쪽으로 가져왔습니다.

손흥민은 후반 43분 존슨의 패스를 받아 폭발적인 스피드로 침투한 뒤 날카로운 슈팅으로 골을 성공시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손흥민 싹쓸이

이날 경기의 최우수 선수로는 손흥민이 선정되었으며, 영국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에서는 최고 평점인 8.1점을 부여받았습니다.

이는 손흥민 선수의 뛰어난 기량과 경기에 대한 집중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음을 의미합니다. 손흥민의 이러한 활약은 토트넘 홋스퍼가 리그 상위권 도약을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하는 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