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뭉클한 손흥민,
영국 복귀후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4강전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023년 2월 7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카타르 4강전에서 요르단과 맞붙었습니다.
경기는 한국의 0-2 패배로 끝났으며, 이로 인해 한국은 대회에서 탈락하고 요르단은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풀타임 손흥민

손흥민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모든 경기에 풀타임으로 출전하여 팀을 위해 헌신했습니다. 특히 16강 호주전에서는 1골과 1페널티킥 유도로 팀의 승리를 이끌며 뛰어난 활약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요르단과의 4강전에서 패배하면서 아시안컵 우승이라는 개인적이며 팀의 꿈을 다시 한번 미뤄야 했습니다.
대회가 끝난 후 손흥민 선수는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의 연고지인 런던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는 8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아시안컵에 대한 소회를 전하며, “많은 분들이 기대해 주셨던 아시안컵 대회를 치르면서 온통 경기에만 집중하다 보니 감사 인사가 너무 늦어졌다”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그는 계속해서 “경기를 마치고 런던으로 돌아오는 발걸음이 무겁고 아쉬웠지만 잘 도착했다. 제가 주장으로서 부족했고 팀을 잘 이끌지 못했던 것 같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정말 많은 사랑을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대한민국 축구선수임이 너무 자랑스러웠다. 감사하고 죄송하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러한 손흥민 선수의 발언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동시에 다음 대회에서는 더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내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손흥민의 SNS 글 전문

많은 분들이 기대해 주셨던 아시안컵대회를 치르면서 온통 경기에만 집중하다보니 감사 인사가 너무 늦어졌습니다.
경기를 마치고 런던으로 돌아오는 발걸음이 무겁고 아쉬웠지만 잘 도착했습니다. 제가 주장으로서 부족했고 팀을 잘 이끌지 못했던거 같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정말 많은 사랑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대한민국 축구선수임이 너무 자랑스러웠습니다.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