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규 선수는 김도훈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의 최전방 공격수로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그는 최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오픈 트레이닝 행사에서 자신의 각오를 밝혔습니다.
주민규 인터뷰

주민규 선수는 “처음 대표팀에 합류했을 때는 긴장도 많이 되고 어색했다. 잘해야 한다는 부담도 있었다”라며, 대표팀에 처음 합류했던 시절의 긴장감과 부담감을 털어놓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두 번째 합류부터는 상황이 달라졌다고 언급했습니다. “두 번째 들어오니 다른 선수들과 소통도 자연스러워졌고 그런 부분이 경기장에서 나오는 거 같다”라고 말하며, 팀과의 소통이 자연스러워지면서 경기에서도 그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느꼈습니다.
좌절의 연속

K리그1에서 득점왕을 차지할 만큼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민규 선수는 대표팀 발탁에 있어 여러 번 좌절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3월, 그는 드디어 대표팀에 소집되어 싱가포르전에서 데뷔골을 포함한 1골 3도움으로 대승을 이끌며 화려하게 데뷔전을 장식했습니다.
주민규 선수는 대표팀 발탁이 늦어지면서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있었지만, 가족들의 지지와 격려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할 수 있었다고 회상했습니다.
최고령 대표팀

1990년생인 주민규는 33세의 나이에 한국 축구 최고령 A대표팀 선발 기록을 세우고, 이후 최고령 A매치 데뷔 기록과 최고령 A매치 데뷔골 기록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는 이러한 경력의 늦은 시작을 오히려 긍정적인 동기부여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는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기록을 세울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생각하며 운동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6년 북중미 월드컵 본선이 열릴 때 주민규는 36세가 됩니다. 그는 이 큰 무대에 대한 동기부여를 느끼면서도 현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는 다음 A매치에 전념하며 바로 앞에 있는 경기를 잘 치르기 위해 마음을 다잡고 있습니다.

중국전에서도 김도훈 감독이 이끄는 팀의 최전방을 책임질 예정인 주민규는 현재 컨디션이 매우 좋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부담 없이 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에 기여하고자 하는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주민규는 공격 포인트를 쌓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플레이를 펼치겠다는 다짐을 전하며 앞으로의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