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석도 터졌다!
코리안리거가 마침내 방긋 웃었습니다.

홍현석 선수가 소속된 헨트 팀은 벨기에에서 열린 유럽 플레이오프 4라운드에서 메헬런을 상대로 3-1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홍현석 선수는 팀이 2-1로 앞선 상황에서 후반 29분 타리크 티수달리의 패스를 받아 왼발로 골을 성공시켜 시즌 7호 골을 기록했습니다.
이 골은 약 2달 만에 나온 골로, 홍현석 선수는 올 시즌 리그와 컵대회를 포함해 총 7골과 7도움을 기록 중입니다.
헨트는 정규 리그 30경기 동안 12승 11무 7패의 성적을 거두었고, 승점 47을 기록하며 골 득실에서 +15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동일한 승점을 기록한 헹크에 골 득실에서 밀려 챔피언스 플레이오프 진출에는 실패했습니다. 대신 7위에서 12위까지의 팀들이 참가하는 유럽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며, 플레이오프에서는 기존 승점이 절반으로 줄어들었습니다.
헨트는 플레이오프에서 3승 1패를 기록하며 승점 33점으로 유럽 플레이오프 선두를 지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