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 제발요” 베트남이 다시 매달리자, 박항서가 웃으며 한말은?

이제와서?

트루시에를 경질한 베트남이 박항서 감독에게 다시 한번 구애를 했는데요.

박항서 감독이 웃으며 한 말이 화제입니다.

현지매체


베트남 현지 매체 ‘쿠오이 투 오이 트레’도 “베트남 대표팀엔 베트남 축구에 대해 진정으로 재능이 있고, 지식이 풍부한 코치가 필요하다”라며 “박항서라는 이름은 베트남 팬들 마음 속에서 잊혀진 적이 없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박항서의 전략적 재능은 그와 그의 제자들이 남긴 베트남 축구의 역사적인 이정표를 통해 입증됐다”라며 “그뿐만 아니라 수많은 보석을 빛나게 연마한 박항서의 베트남 축구에 대한 이해도는 다른 이들보다 훨씬 뛰어나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박항서는 베트남 대표팀의 많은 기둥들과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최근 선수의 결혼식에도 참가했다”라며 “따라서 그와 함께 선수들은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이고 베트남은 현장에서 불타오를 것”이라며 박 감독의 부임 효과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감독님 제발


매체에 따르면 박 감독은 최근 베트남 대표팀 복귀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웃으며 “고맙다”라고 답변했습니다.

부정도 긍정도 아닌 답변에 매체는 “베트남 팬들은 박항서가 대표팀의 황금세대를 부활시킬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며 “박항서의 복귀는 이뤄지기 어려운 일이지만 거절하지 않았기에 꿈을 꾸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