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분노한 손흥민
영국언론도 놀랐습니다.
촌철살인

토트넘이 풀럼과의 경기에서 0-3으로 패배한 후, 손흥민은 자신과 팀 동료들의 태도를 엄격하게 비판했습니다. 영국 언론은 이러한 손흥민의 발언에 큰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이날 런던 크레이븐코티지에서 벌어진 경기는 토트넘에게 치명적이었습니다. 이전 경기와는 달리, 그들은 무기력한 플레이를 보여주었고, 특히 팀 주장인 손흥민도 87분간의 경기 동안에도 슈팅 2회로 한계를 보여주었습니다.
실망스러운 경기

경기 후 손흥민은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동료들의 기술적인 부분보다는 오히려 정신적인 측면을 비난했습니다. 그는 “매우 실망스럽고 답답하다. 모두가 거울을 보고 ‘내 잘못이다’라고 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브닝스탠다드는 이를 “손흥민이 팀의 실패를 드러내는 매우 솔직한 평가”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경기는 챔피언스리그 티켓 획득을 위해 매우 중요한 시합이었습니다. 토트넘은 애스턴빌라와의 승점 격차를 줄이기 위한 기회를 잡지 못했습니다. 손흥민은 “우리는 할 만큼 다 하지 않았다. 우리가 이번 시즌 쏟았던 노력의 수준에 결코 미치지 않았다. 태도와 경기력 모두 부족했다. 모두가 경각심을 느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런 경기가 무슨..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에서는 100% 준비되지 않으면 이런 벌을 받게 된다”며 토트넘이 방심한 결과를 인정했습니다. 그는 “승점 3점은 공짜가 아니다. 큰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결과가 나왔다. 용납할 수 없는 일이지만 우리는 항상 교훈을 얻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패배를 발판 삼아 더 나아가야 한다는 손흥민의 의지도 강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우리의 현주소를 직시해야 한다. 우리는 토트넘을 대표해서 뛴다. 이번 경기는 전혀 우리 답지 않았다. 이제 A매치 휴식기다. 우리는 일보 전진을 위해 이보 후퇴했을 뿐이다”라며 반전을 약속했습니다.
실망한 팬들에게도 사과를 전했습니다. “선수단이 매우 침체됐다. 정상적인 현상이다. 클럽의 주장으로서 팬들에게 미안하다. 팬들은 이런 경기를 봐야 할 이유가 없다. 우리는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붓고 더 잘해야 한다. A매치 이후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강해져서 돌아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