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사고쳤다” 2경기 연속 00해버린 한국의 공격수

셀틱이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열린 2023-24시즌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28라운드에서 던디FC를 상대로 7-1의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리그 2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이날 승리로 셀틱은 승점 68을 기록, 선두 레인저스(승점 70)를 바짝 추격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한국의 유망주 양현준은 이날 경기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쳐 눈길을 끌었습니다.

2021년 강원 FC에서 프로 데뷔를 한 양현준은 2022년에는 K리그1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하며 자신의 재능을 입증했습니다. 그리고 이후 셀틱으로 이적하여 유럽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꾸준한 상승세

양현준은 던디FC를 상대로 한 경기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대승에 기여했습니다. 후반 18분, 양현준은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날카로운 컷백을 내줬고, 이는 다니엘 켈리의 슈팅으로 연결되어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이후 셀틱은 양현준을 대신해 루이스 팔마를 투입하며 경기를 굳히는 전략으로 승리를 마무리했습니다.

브랜든 로저스 감독의 지휘 아래 우승을 목표로 하는 셀틱은 이번 승리를 통해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양현준을 비롯한 코리안 트리오의 활약이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우측면의 지배자

양현준 선수는 셀틱과 던디FC와의 경기에서 우측면을 완벽하게 지배하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그의 적극적인 돌파와 날카로운 패스 능력은 던디의 파이브백을 계속해서 압박했고, 그 결과 선발 공격수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습니다. 양현준은 경기 내내 던디의 수비진을 괴롭히며 셀틱의 대승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76분간의 경기 동안 양현준은 볼 터치 85회와 패스 성공률 75%를 기록하는 등 뛰어난 기록을 남겼습니다. 특히, 키 패스 2회와 드리블 성공률 43%는 양현준이 셀틱의 공격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했는지를 잘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이러한 활약으로 인해 축구 통계 매체 ‘소파 스코어’에서는 그에게 7.7점이라는 높은 평가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시즌 양현준은 에버딘과의 2라운드와 13라운드, 마더웰과의 27라운드, 그리고 최근의 던디와의 28라운드 경기를 통해 총 4개의 공격 포인트(1골 3도움)를 기록하며 셀틱의 공격 라인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양현준의 지속적인 성장과 활약은 셀틱이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