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리거들이 폭발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스코틀랜드 리그입니다.
극적 역전승

양현준이 셀틱의 극장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팀에 승점 3점을 가져다주는 데 기여했습니다.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2023-2024 시즌의 27라운드 마더웰과의 경기에서 양현준은 리그 2호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1 역전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이 승리로 셀틱은 20승 5무 2패, 승점 65점을 기록하며 선두 레인저스(승점 67)와의 격차를 2점으로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이날 무승부에 그쳤다면 선두와의 격차가 4점으로 벌어질 수 있었던 상황에서, 추가시간에 터진 극장골로 셀틱은 역전승을 거두며 선두 싸움에 계속 희망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경기전
셀틱은 이날 4-3-3 포메이션을 선택했으며, 마에다 다이젠, 후루하시 교고, 니콜라스 퀸을 전방에 배치했습니다.
중앙 미드필더로는 칼럼 맥그리거, 이와타 도모키, 맷 오라일리가 출전했고, 수비진은 그렉 테일러, 리암 스케일스, 마이크 나브로츠키, 앨리스테어 존스턴으로 구성되었으며, 골키퍼는 리암 켈리가 맡았습니다.
양현준은 이번 경기에서 벤치에서 시작했지만, 그의 결정적인 도움으로 팀이 중요한 승리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활약은 양현준이 셀틱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셀틱이 마더웰을 상대로 한 경기에서 양현준의 활약이 빛났습니다. 마더웰의 밀집 수비와 날카로운 역습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셀틱은 전반에 선제골을 내주는 듯했으나,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한숨 돌렸습니다. 그러나 전반 43분 마더웰의 레넌 밀러와 블레어 스피탈의 연계 플레이로 선제골을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셀틱은 후반 들어 반격에 성공했습니다. 후반 6분 테일러의 크로스를 아이다가 머리로 마무리하여 동점골을 만들었습니다.
후반 16분 브렌던 로저스 감독은 변화를 꾀하기 위해 양현준을 투입했고, 그는 즉각적으로 경기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양현준 활약상

양현준은 후반 추가시간에 팀의 역전승을 이끄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그는 후반 추가시간 4분 존스턴에게 패스를 내준 뒤, 존스턴의 크로스를 아이다가 마무리하며 역전골을 기록했습니다. 이어 후반 추가시간 6분에는 정확한 땅볼 크로스로 루이스 팔마의 쐐기골을 어시스트하며 리그 2호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교체로 출전한 양현준은 경기에서 중요한 순간에 존재감을 드러내며 팀의 3-1 역전승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그의 활약은 팀에 귀중한 승점 3점을 안겨주었고, 선두 레인저스와의 격차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양현준은 이날 약 29분간의 플레이에서 슈팅 2회, 기회 창출 1회, 드리블 성공률 100%(2/2), 크로스 성공 2회 등 뛰어난 기록을 남기며 축구 통계 매체 ‘풋몹’으로부터 7.9점의 평점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그는 지난 8월 애버딘전 이후 반년 만에 도움을 기록하며 자신의 가치를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