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아 이제 도장찍어야지?
협상가 레비회장과 토트넘, 손흥민과 협상중이라는 소식입니다. 과연 사실일까요?
영국언론

손흥민 선수가 아시안컵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가운데,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7일 보도를 통해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 복귀는 한국의 아시안컵 성적에 따라 결정되었으며, 브라이튼과의 경기를 앞두고 팀에 합류했다.
손흥민의 복귀는 안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모두가 손흥민이 브라이튼을 상대로 훌륭한 역할을 하여 팀을 BIG 4로 끌어올리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손흥민 선수가 아시안컵에 참여하는 동안, 토트넘은 티모 베르너를 임대 방식으로 영입했습니다. 그 기간 동안 토트넘은 5경기를 치렀으나 결과는 2승 2무 1패로 다소 부진했습니다. 특히 FA컵에서는 맨체스터 시티에 패배하며 탈락했고, 리그에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에버턴과 비겼습니다.
리더 손흥민

손흥민 선수는 이번 시즌 토트넘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최전방부터 좌측 윙어까지 다양한 위치에서 활약하며 리그에서만 12골을 기록, 득점 랭킹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등 팀 내 최다 득점자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손흥민 선수의 복귀는 토트넘의 공격력을 한층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브라이튼전에서는 벤치에서 시작했지만, 후반에 교체 투입되어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축구 통계 매체 ‘소파 스코어’에 따르면, 손흥민 선수는 28분 동안 1도움을 포함해 볼 터치 14회, 패스 성공률 92%(12회 중 11회 성공), 키패스 2회, 기회 창출 1회 등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감독의 극찬

경기 후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 선수의 국적이 대한민국이라는 점이 불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지만, 그가 월드클래스 선수임을 강조했습니다.
“손흥민은 세계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리그인 프리미어리그에서 그의 기록을 보면, 팀 성적과 상관없이 골 기여도가 항상 상위권에 있었다. 이번 시즌도 아시안컵으로 이탈하기 전까지는 리그 최고의 공격수였다”라고 말했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유럽 무대에서 총 559경기에 출전하여 206골과 100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도움을 추가하며 100도움을 달성했습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만 115골을 기록, 역대 득점 순위 23위에 올라 있으며, 스티븐 제라드와 라힘 스털링과는 5골 차이입니다. 2021-22시즌에는 23골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르며 아시아 선수 최초로 유럽 5대 리그 득점왕에 등극했습니다.
팀동료들의 리스펙

팀 동료들 역시 손흥민 선수의 실력을 인정했습니다. 제임스 메디슨은 “손흥민의 크로스는 정말 멋졌다. 그것이 손흥민의 능력”이라며 감탄했고,
결승골을 넣은 브레넌 존슨도 “그는 월드클래스 선수다. 손흥민은 자신이 얼마나 뛰어난지 누구에게도 말할 필요가 없다.
지난 10년 동안 토트넘에서 뛰며 그가 얼마나 뛰어난지 보여주었다. 나에게 그런 패스를 줄 수 있는 선수는 세상에 많지 않다. 그의 수준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토트넘은 손흥민 선수와의 재계약 협상을 진행 중입니다. 토트넘 소식에 정통한 폴 오키프는 “토트넘은 이미 손흥민과 재계약에 관해 몇 차례 긍정적인 대화를 나눴다”며 손흥민 선수의 재계약 전망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